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제아가 제주도에서의 즐거운 추억을 풀었다.
제아는 16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I love Jeju. 제주도 다녀왔어요. 여름 향기 나는 곡도 써왔지요"라며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제아는 스트라이프 셔츠에 무릎까지 오는 반바지로 캐주얼한 룩을 완성했다. 양 팔을 벌리고 한 쪽 발을 든 제아는 귀여운 표정으로 동안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은 "제아 언니 고등학생 같다. 학생 때 딱 저러고 놀았는데" "가요계 최고 동안은 역시 브아걸 제아다. 나도 어려지고 싶다" "여름 향기 나는 곡 궁금하다. 언제 발표할 건지도 알려주시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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