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막을 내린 엠넷 '보이스 코리아'가 톱8 콘서트로 한주 더 시청자를 찾는다.
17일 엠넷에 따르면 오는 18일 11시 신승훈, 백지영, 리쌍 길, 강타 코치 4명과 화려한 가창력을 자랑하는 톱8가 함께 하는 '엠넷 보이스 코리아 콘서트'가 방송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우승자 손승연을 비롯해 파이널 진출자 유성은, 우혜미, 지세희가 지난 결승 무대서 최초 선보였던 신곡 무대를 또 다시 선보인다.
엠넷 측은 "4명 코치들이 직접 뽑은 환상의 배틀 라운드 팀 등 그동안 궁금했던 다양한 이야기들부터 방송서는 볼 수 없었던 이면의 다른 스토리들까지 전해져 시청자들에게 본방송 이상의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기대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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