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들이 가벼운 마음으로 미국행에 올랐다.
멤버 려욱은 지난 18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앗싸 미국 간다~ 공항 가는 길 날씨 좋다"라고 적었고 이특 역시 "미국 잘 다녀올게요! 미국에서도 몸이 부서져라 멋진 공연하고 올게요!"라며 사진을 올렸다.
네티즌은 "또 하나의 역사를 쓰고 오시길! 멀리서나마 응원합니다" "슈주 최고! 미국에서도 인기 폭발일 겁니다" "힘드실 텐데 항상 팬들 생각하는 마음 감사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오는 20일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 위치한 혼다 센터에서 'SM타운 라이브 월드투어3'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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