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가인이 피처링한 신곡 '다른 사람 품에 안겨서'를 사진으로 재연했다.
박진영은 19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가수는 노래 제목대로 된다더니..흠..They say artists' lives follow the song they sing...hmm.."라며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네티즌은 "앞으로 가수들 노래 제목 지을 때 신경쓰겠다" "가인 너무 행복하게 안겨있다" "박진영 이번에 노래 좋은 듯! 힘내세요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진영은 최근 미니앨범 '스프링(Spring)'으로 2년 만에 가수로 컴백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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