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바리스타에 도전한 가수 노유민이 일취월장한 실력을 보였다.
노유민은 22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바리스타 노 폭풍 성장. 허니 버터 브래드와 라떼아트 하트"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앞서 노유민은 지난 16일에도 "바리스타 교육 받고 있는 노유민"라며 새로운 도전을 알렸다.
이에 네티즌은 "우와 배운지 얼마 안됐는데 벌써 하트 그리시다니! 대단하다" "진짜 바리스타 자격증이라도 따실 건가 보다. 카페 사장님 되나?" "하트가 너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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