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그림자', 끄덕없네..월화극 1위 수성

김현록 기자  |  2012.05.23 07:49


MBC 월화드라마 '빛과 그림자'가 경쟁 드라마의 종영에도 변함없는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지켰다.

23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22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빛과 그림자'는 21.5%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이하 동일기준) 하루 전 21.2%보다 0.3% 시청률이 상승했다.

이날 동시간대 방송된 SBS 월화극 '패션왕'이 주인공 유아인의 죽음을 묘사하며 충격 반전으로 끝을 맺었으나 '빛과 그림자'의 시청률에는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패션왕'은 9.6%의 시청률을 보였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사랑비'는 5.0%의 시청률을 보였다.

베스트클릭

  1. 1방탄소년단 진, 2024 마이원픽 분기결산 '분기 TOP스타' 1위
  2. 2[영상] 이재현-김헌곤 분노 폭발→방망이 내려쳤다... 브랜든 '마구'에 속수무책, 마지막엔 웃었다
  3. 3방탄소년단 지민, 여전히 레전드..131주 연속 스타랭킹 남돌 1위
  4. 4日 애니메이션 '러브 라이브!' 한국 공연 확정..5월 2일 티켓 오픈
  5. 5김수현♥김지원, 죽어도 못 보내..신혼 비하인드
  6. 6'고척돔이 문제였나' 4477억 日 투수, 1이닝 5실점 강판→ERA 1.64 환골탈태... 어느덧 NL 톱5 진입
  7. 7김민재 치명적 실수 때문인가... 또 다시 이적설 등장, 세리에A 빅클럽 유벤투스가 노린다
  8. 8'아뿔싸' 이정후 또 홈런 빼앗겼다! 주심의 황당 볼 판정까지 '그래도 안타 작렬'... 전통의 펜웨이파크서 첫 안타 [SF 리뷰]
  9. 9KBO 3·4월 월간 MVP 후보 '7명' 발표, 영광의 주인공은 누구?
  10. 10'이강인 넣을 필요 없었는데?' 엔리케 감독, 교체 카드 달랑 '1장' 사용 지적에 "이미 기회 잘 만들고 있었다"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