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듀오 다비치의 강민경이 소탈하지만 빛나는 미모를 뽐냈다.
강민경은 30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가면 나밖에 없고 커피만 완전 맛있는 카페가 사라졌어요. 그래서 너무 좋았는데, 물론 그래서 겠지. 아무튼 그래서 여긴 장사 잘 되서 시끄럽고 맛있는 거 많은 카페테라스. 얍"라며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에 네티즌은 "우와 저렇게 사람 많은 카페 가도 되나? 팬들이 알아보고 사진찍자고 할 것 같은데" "몸매 최고. 꾸준히 관리하나보다 살이 하나도 안 쪄" "예쁘다. 언니 사랑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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