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유민이 바리스타 도전에 합격점을 받았다.
노유민은 30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이제 진정한 바리스타 노가 됐습니다. 학원에서 수료증 받았어요"라며 인증샷을 게재했다.
지난 16일 바리스타 교육을 받는다고 알린 노유민은 그간 트위터를 통해 배움의 과정이나 라떼아트에 도전하는 모습 등을 사진으로 올리며 실력을 키워왔다.
이에 네티즌은 "아메리카노 한 잔만 타주시면 안되나?" "이제 카페 창업하는 일만 남았네. 축하드립니다" "바리스타 쉽지 않은데 고생 많으셨습니다. 많이 축하드립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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