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프림팀의 쌈디(사이먼디)가 MBC 일일시트콤 '스탠바이' 출연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쌈디는 5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각 회사들 가위바위보해서 '이긴' 사람이 제일 비싸게 나온 테이블 내기해서 내가 '이겼음'"이라는 글과 함께 총 세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어 그는 "난 107000원, 시완이네 88000원, 경표네 86000원 계산함. 어쨌든 행복한 저녁시간"이라고 덧붙였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엄청 많이 먹었네", "셋 다 정말 귀엽다", "경표 완전 호감!"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쌈디는 MBC 일일시트콤 '스탠바이'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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