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덕현 "영화분장사인 아내가 내 스타일리스트"

강소연 인턴기자  |  2012.06.19 09:50
ⓒSBS '좋은 아침' 방송 화면


배우 조덕현이 영화 분장사인 아내가 자신의 전담 스타일리스트라고 고백했다.

조덕현은 19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 출연해 영화 분장사가 직업인 아내 이서진 씨가 자신의 메이크업과 스타일링을 맡아 해준다고 전했다.

조덕현은 이날 드라마 '바보 엄마' 촬영장에서 "보통 집에서 메이크업과 모든 준비를 마치고 온다"며 "아내가 영화분장사라 맡아서 해준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아내도) 바쁜 일정이 있지만 새벽부터 메이크업을 해준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조덕현은 아내가 있는 촬영장을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베스트클릭

  1. 1여신 치어리더, 하얀 속살 드러내며 '아찔' 비키니
  2. 2'美 장악' 방탄소년단 지민, 빌보드 앨범 차트 K팝 솔로 최장 52주 진입
  3. 3씨스타 소유, 美 노팬티男과 사진 촬영.."왁싱+다 보여"
  4. 4손흥민 'EPL 우승 키' 쥐었다, 아스널이 간절히 부탁하다니! "저는 토트넘 팬입니다" 깜짝 고백까지
  5. 5하이브 주가도 걱정이지만..JYP엔터 주가 2배 이상 '급락'[★FOCUS]
  6. 6'제2의 손흥민' 20대 꿈 무너뜨린 음주운전... 인천 출신 진호승, 7명 새생명 주고 떠났다
  7. 7방탄소년단 뷔 '프렌즈' 100개국 아이튠즈 1위..통산 5번째 100개국↑1위
  8. 8'하필 손흥민·토트넘...' 우승 걸렸는데, 맨시티 최악의 상대 만난다... '라이벌' 아스널 선수 "하루만 토트넘 응원"
  9. 9방탄소년단 정국 'GOLDEN', 스포티파이 글로벌 앨범 차트 27주 연속 차트인..亞솔로 최초·최장 '新기록'
  10. 10하이브 측 "뉴진스 홀대 사실 아냐..민희진 욕심에 부모 끌어들여" [공식]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