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노민우가 중국 미녀스타 장백지와 상하이 국제 영화제에 섰다.
노민우는 24일(중국 현지시간) 오후 6시 30분부터 중국 상하이대극장에서 진행된 상하이 국제 영화제에 참석해 인기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노민우는 이날 정장을 차려입고 레드카펫을 장식했다. 노민우는 배우 한가인, 이제훈 등 국내 배우들은 물론 장백지와 영화제에 참석, 자리를 빛냈다.
또한 노민우는 이 드라마 OST 수록곡을 직접 작사, 작곡하며 뮤지션 면모도 새롭게 선보인다.
한편 노민우, 황정음, 박기웅 주연의 드라마 '풀하우스2'는 일본과 중국에서 먼저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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