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민 "유세윤 재벌설? 부잣집 아들..개인 침대만 4개"

김현록 기자  |  2012.06.26 08:53


개그맨 장동민이 유세윤의 재벌설에 대해 "엄청난 부잣집 아들"이라고 밝혔다.

제작진에 따르면 26일 오후 방송되는 SBS '강심장'에 출연한 장동민은 "13년 전 유세윤의 개인 방에는 침대 4개, 책상은 무려 5개나 있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날 방송에 함께 출연한 유세윤은 그 동안 끊임없이 재기되었던 유세윤 재벌설에 대해 일부 인정해 큰 관심을 받았다고 이들은 밝혔다.

한편 이날 '강심장'에는 장동민, 유세윤 외에도 이기우, 김빈우, 유인영, 김부선, 김민희, 김도균, 한혜린, 유상무 등이 출연한다.

베스트클릭

  1. 1'사랑받는 이유가 있구나' 방탄소년단 진, ★ 입 모아 말하는 훈훈 미담
  2. 2'전역 D-43' 방탄소년단 진 솔로곡 '어웨이크', 글로벌 아이튠즈 차트 65개국 1위
  3. 3'글로벌 잇보이' 방탄소년단 지민, 美 '웨비 어워드' 2관왕
  4. 4비비 "첫 키스 후 심한 몸살 앓아" 고백
  5. 5손흥민 원톱 이제 끝? 24골이나 넣었는데 이적료까지 싸다... 토트넘 공격수 영입 준비
  6. 6'토트넘 울린 자책골 유도' 日 토미야스 향해 호평 터졌다 "역시 아스널 최고 풀백"... 日도 "공수 모두 존재감" 난리
  7. 7김병만 없어도 GO..유이→서인국 '정글밥'으로 뭉친다 [종합]
  8. 8NC 매각설 이어 '총재발 연고이전설'까지... 구단 "고려조차 않았다" 적극 부인
  9. 9국대 GK 김승규, '골때녀-모델' 김진경과 6월 결혼... 축구팬들 축하 메시지
  10. 10"영원한 타격왕보다 훨씬 컨택트 많이 해" 이정후는 합격점, 'CY' 스넬은 실망감 남겼다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