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 옆라인 셀카 공개 "한결 청순해진 미모"

이준엽 기자  |  2012.07.18 11:52
<사진=솔비 트위터>


가수 솔비가 복잡한 심경을 고백하며 '침대 셀카'를 공개했다.

솔비는 18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연예인이기 전에 한 여자로서 비밀을 하나씩 꺼내놓는 건 저도 쉬운 일은 아닙니다. 상처를 가벼운 즐거움으로 바꿔가려는 긍정적인 도전 일뿐입니다. 항상 저를 응원해주시는 팬 분들을 위해 더 열심히 달리겠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No.1이 아닌 only 1을 꿈꾸며"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침대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솔비는 날카로운 턱선이 돋보이는 청순한 모습으로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앞서 솔비는 지난 16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 자신을 둘러싼 루머와 성형설 등 고충을 겪었던 과거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토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솔비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솔직한 모습 보기 좋다", "한결 청순해진 외모", "루머는 툭툭 털고 방송에서 다시 멋진 모습 보여주시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베스트클릭

  1. 1경호원 달랑 2명? 김지원 위험 노출..
  2. 2탁구선수 출신 E컵 모델, 호피 무늬 속 '파격 볼륨'
  3. 3"BTS 지민, 윗입술 도톰=언행 관대해" 美매체 성격 집중 분석
  4. 4케플러, 극적 계약 연장..강예서·마시로 제외 7인 활동
  5. 5김민재가 방출 1순위라니 "놀라운 이름이 등장했다" 소문 근원지가 있다... 1년 만에 떠날 수 있다
  6. 6김호중 뺑소니 사고 그날 밤..소속사 대표·매니저는 '만취'
  7. 7생각없는 소속사+눈먼 팬심+공황장애..김호중, '환장' 3단 콤보 [★FOCUS]
  8. 8가족 과잉 보호? 허위 자수하러 간 매니저는 김호중 전 매형 [★NEWSing]
  9. 9이강인 2G 선발→이번에도 오른쪽 윙어, '18세 특급' 감격 데뷔골... PSG, 니스에 2-1 승
  10. 10"김호중, 2020년부터 공황장애..병원 주기적으로 다녀"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