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TV' 박하선, 김제동과 관계해명 "삼촌·조카"

이준엽 기자  |  2012.07.22 17:23
<화면캡처='섹션TV 연예통신'>


배우 박하선이 김제동과의 관계에 대해 해명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는 박하선의 광고현장을 찾아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하선은 시트콤 종영 후 김제동이 구애를 받았다는 내용과 관련해 "김제동이 절에서 고추장을 사와서 선물로 준 적이 있다. 밥을 비벼 먹으니 너무 맛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제동에게 보내는 영상편지를 통해 "너무 감사하다. 현재는 그냥 삼촌과 조카 사이로 지내기로 합의를 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박하선은 MBC '댄싱 위드 더 스타' 시즌3에 출연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내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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