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지섭이 긴팔을 입고 촬영 중인 직찍이 공개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소간지 유령 촬영 직찍 고생 중'이라는 제목으로 소지섭의 직찍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직찍 사진은 소지섭이 SBS 드라마 '유령' 촬영 중 시민들에게 둘러싸여있는 모습이다. 소지섭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드라마의 콘셉트와 맞게 어두운 분위기를 연출하기 위해 긴팔 점퍼를 입고 있다. '긴발' 소지섭의 열정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쏟아졌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사람들 사이에서도 눈에 띈다" "소간지 역시 배우" "더운데 고생한다" "보기만 해도 덥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지섭 이연희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유령'은 오후 9시 5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