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배우 김소현이 청순한 모습을 공개했다.
김소현은 30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은 '나는 왕이로소이다' VIP시사회가 있는 신나는 날입니다~ 저도 아직 영화를 못 봐서 좀 설레는데요. 있다가 무대 인사 때 뵐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현은 포니테일로 머리를 묶고 흰 색 블라우스를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꾸밈없는 모습에도 빛나는 김소현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역시 예쁘다", "앞날이 기대되는 아역배우", "벌써부터 이렇게 예쁘면.." 등 다양한 반응이 있었다.
한편 김소현이 출연하는 영화 '나는 왕이로소이다'는 오는 8월 9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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