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비스트가 만화 주인공이 됐다.
최근 표지 컷을 공개, 팬들의 기대를 더한 코믹스 '더 비스트 - 운명의 시작'(그림 제나, 글 김학분)이 비스트 멤버들을 닮은 만화 캐릭터를 전격 공개했다.
'더 비스트- 운명의 시작'이 공개한 여섯 캐릭터는 실제 비스트와 높은 싱크로율을 보이고 있다. 비스트 멤버들 또한 자신들의 캐릭터를 보고 기쁨과 동시에 신기함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더 비스트-운명의 시작'은 각자 초능력을 지닌 멤버들이 변종으로부터 인류를 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과정에서 갈등과 화해를 만들어내고 로맨스도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더 비스트- 운명의 시작'은 22일 1권이 출간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