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애프터스쿨의 멤버 유이가 일광욕 중인 사진을 공개했다.
유이는 7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화보 촬영하러 해외 왔음! 바닷가에서 찰칵! 오랜만에 휴가 온 듯한 이 기분! 아 기분 좋고 행복하다!"고 밝히며 자신의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유이는 "다 떨쳐 버리고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파이팅!"라고 말했다.
사진 속 유이는 아찔한 자태를 과시하며 귀여운 표정을 지어 보이고 있다. 특히 유이 뒤로 보이는 에메랄드 빛 바다는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네티즌은 "눈이 부신다! 반짝 반짝!", "저 의자가 나였으면!, "바다 진짜 예쁘다. 유이는 더 예쁘다!", "무슨 화보 촬영인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이는 애프터스쿨의 다섯 번째 싱글 'Flash back(플래쉬 백)'으로 무대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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