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JYJ 멤버 김재중이 멤버들과 함께 공항을 바라보는 뒷모습을 공개했다.
김재중은 지난 8일 자신의 트위터에 "우린 비행기를 기다립니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네티즌은 "나도 데리고 갔으면" "뒷모습만으로도 화보가 된다" "옆자리 비었나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재중은 종영을 눈앞에 둔 MBC 주말 드라마 '닥터진'에 김경탁 역으로 열연, 호평을 이끌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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