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박은지, 이기우, 하석진의 수영복 장면이 전파를 탔다.
13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시트콤 ‘스탠바이’는 워터파크를 배경으로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류기우(이기우 분)은 하석진(하석진 분)과 레스토랑 2인 식사권을 걸고 수영대결을 했다.
촬영 목적으로 방문한 워터파크에서 하석진의 빈정거림을 참지 못한 류기우은 하석진에게 수영대결을 제안했다.
류기우와 하석진은 탄탄한 몸매를 과시하며 몸을 풀었고 대결 결과, 류기우가 승리해 레스토랑 식사권을 가져갔다.
또한 류진행(류진 분)은 촬영이 끝나고 임시완(임시완 분)을 기다렸지만 박은지(박은지 분)이 나타나자 당황했다.
박은지는 늘씬한 몸매를 뽐내며 워터파크를 종행무진해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