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만 이상' 韓영화, 올해 벌써 7편 나왔다

김관명 기자  |  2012.08.26 14:50

1년에 4, 5편 정도 나오는 400만 클럽 한국영화가 올해 들어 8개월 동안 벌써 7편이나 나왔다. 이 중 한 편은 1200만 관객을 눈앞에 두고 있다.

26일 배급사 NEW는 지난 8일 개봉한 차태현 오지호 민효린 주연의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감독 김주호)가 이날 오후1시 전국관객 400만7623명을 동원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올해 전국관객 400만명을 넘어선 영화는 '바람사'를 비롯해 '댄싱퀸'(401만명), '건축학개론'(410만명), '연가시'(451만명), '내 아내의 모든 것'(458만명), '범죄와의 전쟁'(468만명), 그리고 '도둑들'(25일 현재 1190만명) 등 7편으로 늘어났다.

황정민 엄정화 주연의 '댄싱퀸'은 1월18일 개봉해 401만명, 엄태웅 한가인 이제훈 수지 주연의 '건축학개론'은 3월22일 개봉해 410만명, 김명민 문정희 김동완 주연의 '연가시'는 7월5일 개봉해 451만명을 동원했다.

임수정 이선균 류승룡 주연의 '내 아내의 모든 것'은 5월17일 개봉해 458만명, 최민식 하정우 주연의 '범죄와의 전쟁'은 2월2일 개봉해 468만명을 동원했다. 7월25일 개봉한 김윤석 김혜수 전지현 이정재 주연의 '도둑들'은 25일까지 1190만명을 동원했다.

지난해 총 5편이 나온 '400만 이상 관객 동원' 영화 중에서는 공유 정유미의 주연의 '도가니'가 467만명, 김명민 오달수 한지민 주연의 '조선명탐정'이 479만명, 김윤석 유아인 주연의 '완득이'가 531만명, 유호정 심은경 강소라 주연의 '써니'가 737만명, 박해일 류승룡 문채원 주연의 '최종병기 활'이 747만명을 동원했다.

지난 2010년에는 송강호 강동원 주연의 '의형제'가 546만명, 원빈 김새론 주연의 '아저씨'가 622만명을 동원하는 등 전국관객 400만명 이상을 넘은 영화는 2편에 불과했다.

2009년에는 '7급공무원'(410만명), '전우치'(610만명), '국가대표'(808만명), '해운대'(1139만명) 등 4편, 2008년에는 '우생순'(404만명), '강철중'(431만명), '추격자'(504만명), '놈놈놈'(685만명), '과속스캔들'(828만명) 등 5편, 2007년에는 '화려한 휴가'(730만명), '디워'(842만명), '괴물'(1301만명) 등 3편, 2006년에는 '투사부일체'(610만명), '미녀는 괴로워'(661만명), '타짜'(684만명), '왕의 남자'(1230만명) 등 4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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