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향기가 휴가를 떠난 홍콩에서 비키니 몸매를 과시했다.
조향기는 4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늦은 여름. 휴가 다녀옴. 홍콩에서"라는 글과 함께 남편과 휴가를 즐기고 있는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몸짱 얼짱 커플이네", "남편이 완전 훈남이다", "홍콩에서 휴가라니 너무 부럽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향기는 지난해 4월 2살 연상인 회사원 안태민 씨와 1년여 열애 끝에 행복한 웨딩마치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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