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정아 "요즘 아줌마들의 대세는 배우 김수현"

고소화 인턴기자  |  2012.09.05 21:31
<화면캡처= SBS '한밤의 TV연예'>


배우 염정아가 "동네 아줌마들과 허물없이 연예인 이야기를 한다"고 밝혔다.

염정아는 5일 오후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해 "동네 아줌마들에게 김수현이 제일 인기가 많다"고 말했다.

그는 "결혼을 하고 나서 동네 아줌마들과 자주 수다를 떤다"며 "연예인 이야기도 자주 한다"고 전했다.

이어 "요즘 아줌마들의 대세는 배우 김수현이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배우 염정아의 영화 '간첩'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 등이 그려졌다.

베스트클릭

  1. 1'삼남매 父' 신현준, 식구 또 늘었다..출산 순간 촬영
  2. 2방탄소년단 지민 'Who' 빌보드 핫100 역주행..'K팝 프론트맨'
  3. 3방탄소년단 진, '월와핸'의 눈부신 귀환..'Journey' 버전 콘셉트 포토 공개
  4. 4'제이홉 제대 배웅' 방탄소년단 진 스타랭킹 남자아이돌 '3위'
  5. 5방탄소년단 진, 마이원픽 K팝 개인부문 33주 연속 1위
  6. 6방탄소년단 지민, 155주 연속 스타랭킹 남자아이돌 '정상 질주'
  7. 7'이나은 옹호 논란' 곽튜브, 인스타 다시 시작..전현무·노홍철 '좋아요' 응원 [스타이슈]
  8. 8'이럴수가 또' 내일(18일) 비 예보 변수 생겼다→한국시리즈 밀리나, 우천 취소시 '유리한 건 LG인가 삼성인가' [PO 현장]
  9. 9'손흥민 토트넘 떠난다' 英 매체 "이미 대체자 구했다"... 고작 '38경기 5골' 유망주
  10. 10LG 역대급 외인만 '또·또·또' 삭제하다니→주가 치솟는 삼성 155㎞ 파이어볼러, 근데 정작 사령탑은 "전담 마크 아니다"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