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타임' 황정음이 인턴과 이사장을 두고 선택하기로 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골든타임'에서 강재인(황정음 분)은 할아버지 강대제(장용 분) 이사장의 공석으로 인해 임시 이사회에 참석했다.
이어 그는 "만약 이사장님이 깨어나시지 않는다면 그때는 인턴과 이사장 중 하나를 선택 하겠다"고 선언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이사장 대행을 하는 재인은 병원의 시급한 현안들을 해결하려 노력 하지만 각 부서의 비협조적인 태도로 어려움에 맞닥뜨리는 모습도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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