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 무한도전 콘서트 "걱정과 심려 끼쳐 반성"

강금아 인턴기자  |  2012.09.21 18:14
<사진제공=ⓒ스타뉴스>


탤런트 정준하가 '무한도전' 콘서트 취소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정준하는 21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무한도전 콘서트 취소와 관련한 장문의 입장을 밝혔다.

그는 "많은 분들께 이번 무한도전 콘서트와 관련해 걱정과 심려를 끼쳐드려 깊게 반성합니다"며 "이제 더욱 더 여러분께 큰 웃음 드리기 위해 매진할 것이니 앞으로도 무한도전 더 사랑해주시고 지켜봐주십시오"라고 전했다.

"바쁜 와중에도 애써준 리쌍, 리쌍컴퍼니 가족들 더욱더 사랑해주시고 고맙다는 말 전하고 싶네요"라는 말도 덧붙였다.

한편 무한도전 멤버들이 참여하는 '수퍼7(Super 7)'콘서트는 상업적 논란 아래 이날 오전 공식 취소됐다.

베스트클릭

  1. 1방탄소년단 진, K팝 최초 회전목마 팬사인회..100바퀴 돌았다[종합]
  2. 2방탄소년단 지민, '마마 어워즈' 대상.. 솔로 가수 최초 '팬스 초이스 오브 더 이어'
  3. 3BTS 진이랑 놀이공원 가면 이런 기분? 남친짤의 정석 비주얼
  4. 4정우성=문가비子 친부 충격..'유퀴즈' 재조명
  5. 5'대만 여신' 치어, 비키니로 못 가린 글래머 자태 '눈부셔'
  6. 6정우성, 올해 3월 득남..알고 보니 문가비 子 친부였다 [스타이슈]
  7. 7정우성 측, 문가비 子 친부설에 "사실 확인 中" [공식]
  8. 8혼돈의 정우성..문가비子 친부→댓글 예언→결혼관 재조명 [종합]
  9. 9'명장 맞아?' 아모림 맨유 데뷔전 대실망→'승격팀' 입스위치와 1-1 무승부... 심지어 유효슈팅도 밀렸다
  10. 10'51세' 정우성, 아빠 됐다.."문가비子=친자, 아버지로서 최선 다할 것" [전문]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