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4' 유승우가 심사위원의 극찬을 받았다.
12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오디션프로그램 '슈퍼스타K4'에서는 첫사랑을 주제로 한 생방송 무대가 진행됐다.
이날 유승우는 김건모의 'MY SON'을 불렀고, 안정된 보컬과 무대를 즐기는 모습에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는 노래 중 "엄마 연애 좀 할께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또한 심사위원 싸이는 "보석을 발견한 기분 이였다"며 "가장 작지만 전체 후보 중에 가장 커 보였고 감탄한 무대였다"라고 극찬하며 94점을 주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생방송 탈락자 3명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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