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슈퍼주니어(이특 희철 강인 규현 예성 신동 성민 은혁 동해 시원 려욱)의 규현이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출연 1주년을 맞았다.
규현은 17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제가 '라디오스타' 시작한지 1년이 됐대요. 아무튼 잘 먹었음! 수요일 밤엔 '라디오스타'와 함께! 제발~"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규현은 동반 MC인 유세윤, 윤종신, 김국진과 행복한 표정으로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규현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벌써 일년이라니", "세월 빠르다", "영원히 라스와 함께 해주세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규현은 지난 2011년 10월 '라디오스타'에 희철 후임이자 최연소 MC로 합류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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