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세 생일' 세븐, 19세 풋풋 모습도 공개

강금아 인턴기자  |  2012.11.09 15:52
<사진 = 세븐 트위터>


가수 세븐이 29번째 생일을 맞아 인증샷을 공개했다.

세븐은 9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10년 전 19번째 생일과 29번째 생일(10 years ago 19th BDAY & 29th BDA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각각 19번째와 29번째 생일을 맞은 세븐의 모습이다. 특히 남성미를 물씬 풍기는 지금의 모습과는 달리 10년 전 풋풋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힐리스 타던 때 아직도 기억난다" "19살 세븐 진짜 풋풋하다" "그대로 잘 자란듯" "생일 축하합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빅뱅의 지드래곤과 태양, 손담비, 2PM의 Jun.K, 가희, 타블로 등 많은 동료가수들이 축하 메시지를 보내며 세븐의 생일을 축하했다.

베스트클릭

  1. 1방탄소년단 진, K팝 최초 회전목마 팬사인회..100바퀴 돌았다[종합]
  2. 2방탄소년단 지민, '마마 어워즈' 대상.. 솔로 가수 최초 '팬스 초이스 오브 더 이어'
  3. 3BTS 진이랑 놀이공원 가면 이런 기분? 남친짤의 정석 비주얼
  4. 4정우성=문가비子 친부 충격..'유퀴즈' 재조명
  5. 5'대만 여신' 치어, 비키니로 못 가린 글래머 자태 '눈부셔'
  6. 6방탄소년단 진 'Happy', 美 '빌보드 200' 톱4
  7. 7정우성, 올해 3월 득남..알고 보니 문가비 子 친부였다 [스타이슈]
  8. 8혼돈의 정우성..문가비子 친부→댓글 예언→결혼관 재조명 [종합]
  9. 9정우성 측, 문가비 子 친부설에 "사실 확인 中" [공식]
  10. 10'명장 맞아?' 아모림 맨유 데뷔전 대실망→'승격팀' 입스위치와 1-1 무승부... 심지어 유효슈팅도 밀렸다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