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레인보우(김재경 정윤혜 노을 오승아 고우리 김지숙 조현영)의 멤버 김재경과 김지숙이 각선미 대결을 펼쳤다.
김재경은 9일 오전 자신의 미투데이에 "베이글녀 김지숙 잡으러왔다! 김지숙 게 섰거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김지숙은 지난 7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청바지숙 등장"이라는 글과 함께 뒤태 사진을 게재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김재경은 김지숙의 몸매에 도전장을 내민 것으로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둘 다 몸매 대박이다"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대결" "역시 레인보우는 몸매가 갑"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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