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오' 아이비, 뉴토피아즈에 혹평 "지저분했다"

고소화 인턴기자  |  2012.11.09 21:30
<화면캡처= KBS 2TV '내 생애 마지막 오디션'>


가수 아이비와 이수영이 오디션 참가팀 뉴토피아즈에게 혹평을 쏟아냈다.

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내 생애 마지막 오디션'에서는 가수 아이비가 뉴토피아즈(이두혁 노주 이정조 티나)의 무대에 "지저분했다"며 불쾌한 반응을 보였다.

이들은 한영애의 '누구 없소'를 랩을 가미한 힙합버전으로 편곡해 티나의 보컬을 중심으로 섹시한 무대를 선보였다.

그러나 심사위원 아이비는 "지금까지 봐왔던 무대중에 제일 별로다. 너무 산만하고 지저분했다"고 혹평했고 이수영 역시 "박수칠 때 떠났어야 했다. 보여줄 건 다 보여줬다고 생각한다"고 만족하지 못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비너스(임선영 박미영 유소라)팀이 박근태에게 혹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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