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소이가 근황을 공개했다.
윤소이는 15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꽃 받았어요. 악! 삐뚤어진 내 마음에 따뜻한 햇살 한줄기. 기분 좋아졌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소이는 꽃다발을 든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윤소이의 또렷한 이목구비와 청순한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꽃보다 윤소이", "오랜만에 반갑다", "갈수록 예뻐지는 듯", "무슨 좋은 일 있으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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