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오디션프로그램 '슈퍼스타K4'가 지상파 포함 13주 연속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17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16일 방송된 '슈퍼스타K4' 14화는 최고 9.8%, 평균 8.4% (Mnet+KM, 케이블 가입가구 기준, 이하 동일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비슷한 시간대 방송한 KBS 2TV '부부클리닉-사랑과 전쟁'는 7.4%, MBC '코미디에 빠지다'는 1.8%의 시청률을 각각 나타냈다.
톱3가 선보인 공연 곡은 어는 19일 낮 12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슈퍼시상식도 함께 열려 이번 시즌 크게 화제가 됐던 죠앤, '복통령' 박상보, 쾌남과 옥구슬 등이 화려한 축하무대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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