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김성훈 감독 "잊혀진 80년대가 기억됐으면 한다"

임성균 기자  |  2012.11.28 13:03


김성훈 감독이 28일 오전 서울 왕십리역에서 열린 영화 '네모난 원'의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영화는 '네모난원'. 1980년대를 배경으로 운동권 학생이었던 이들이 북한을 추종하다가 비참한 결말을 맞는 이야기로 오는 12월 6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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