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곽현화가 청룡영화상 레드카펫에서 투표를 독려했다.
곽현화는 30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33회 청룡영화상에서 대선 투표 참여를 당부하는 메시지가 담긴 종이를 들고 포토월에 나섰다.
곽현화는 "투표하면 손가락이 예뻐진대요~! 12월 19일은 네일아트데이!"라는 글귀가 쓰인 종이를 들고 취재진의 카메라 앞에 서 눈길을 끌었다.
한편 곽현화는 영화 '전망 좋은 집'을 통해 영화배우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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