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윤지가 산타걸로 변신했다.
이윤지는 5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있잖아요 산타님. 어려서부터 나는 선물을 받고 싶기보단 당신을 도와 선물을 하고 싶었어요. 산타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산타걸이라니 어울린다", "선물 꼭 받고 싶어요", "이 기회에 한 번 해보시면 어떨지", "크리스마스 분위기 코디네요", "너무 예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윤지는 SBS 수목드라마 '대풍수'에서 반야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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