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보영이 "20살 때 야한 동영상을 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보영은 KBS 2TV '달빛프린스'에 게스트로 출연해 어렸을 때 해보고 싶었던 것들에 대해 이야기하며 "삼겹살에 소주를 먹는 것과 야한 동영상을 보는 것을 제일 해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보영은 "친구들 서너 명과 함께 큰 맘 먹고 비디오방에 가서 중국 영화를 봤었다"며 "봤는데 1분 만에 TV를 끄고 나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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