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홍인규가 아들 홍태경 군과 함께 가수 허각을 응원했다.
홍인규는 6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인천 동생 허각 정규 앨범 나왔습니다.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인규와 아들 홍태경 군은 '허각 신곡, 1440 많이 사랑해 주세요'라고 적힌 응원 문구와 들고, 카메라를 향해 혀를 살짝 내민 모습이다. 특히 자신의 얼굴만한 안경을 쓴 홍태경 군의 깜찍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태경이 완전 귀엽다", "허각 노래 꼭 들어봐야겠다", "태경이 볼수록 매력 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허각은 지난 5일 정규 1집 앨범 '리틀 자이언트'를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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