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유리가 결혼 후 달라진 연기에 대해 밝혔다.
18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아침' 연예특급에서는 SBS 새 아침드라마 '당신의 여자'의 제작발표회 현장을 찾았다.
이어 그는 "결혼 후 연기가 다르고 아이 낳은 후에 연기도 달라진다고 하더라"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유리는 지난 2010년 9월 연상의 전도사와 결혼식을 올린 후 활발한 연기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