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겨울' 정은지, 왈가닥→귀요미 변신 4종세트

김성희 기자  |  2013.02.25 15:48
<사진=바람이분다>


에이핑크 정은지가 극중 왈가닥인 것과 달리 촬영 쉬는 시간에는 귀여운 소녀였다.

25일 드라마제작사 '바람이 분다' 측은 SBS 월화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극본 노희경 연출 김규태) 문희선 역의 정은지 촬영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서 정은지는 카메라를 보며 밝게 웃는 것을 비롯해 장난치며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리고 있다.

또한 새침한 표정의 모습, 분무기로 물장난을 하면서 진지함까지 다양한 귀요미 표정을 짓고 있다.

제작사 측에 따르면 정은지는 한파 속에서 촬영이 시작돼 힘든 상황 속에서도 늘 막내로서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한편 정은지는 지난 주 방송에서 오수(조인성 분)의 정체를 말하려고 하는 등 마냥 왈가닥 20대가 아닌 모습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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