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씨스타 '학다리 댄스'로..볼륨 몸매 '과시'

이준엽 기자  |  2013.02.28 10:36
<화면캡처=MBC에브리원 '싱글즈 시즌2'>

배우 겸 모델로 활동 중인 클라라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공개돼 화제다.

지난 2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싱글즈 시즌2'에는 클라라가 요가와 댄스를 강습을 받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가수 NS윤지로부터 댄스 강습을 받던 클라라는 그룹 씨스타가 '나 혼자' 무대 활동당시 선보였던 '학다리 댄스'를 선보였고, 클라라는 타이트한 의상으로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어 NS윤지의 모습처럼 댄스가 이뤄지지 않자 자신만의 엉덩이 댄스를 선보이기도 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클라라는 요가를 배울 때도 민소매 티셔츠로 아찔한 볼륨감을 드러내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클라라의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클라라 몸매 부럽다", "청순함과 섹시함을 넘나드는 듯", "역시 클라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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