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멤버 김재중이 아시아투어를 맞아 진행한 네이버 글로벌 생중계 채팅에서 32개국 팬 51만명과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13일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재중은 지난 12일 오후 8시 네이버 본사에서 한 시간 동안 진행 된 글로벌 생중계에서 아시아투어의 에피소드를 밝히고 팬들의 실시간 질문에 답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김재중의 사진에 각 나라의 특색을 담은 그림을 그리는 이벤트는 2시간 동안 51만 명이 참여했다.
한편 김재중은 오는 17일 중국 상해에서 공연을 갖고 아시아 투어를 이어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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