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 그룹 카라(박규리 니콜 한승연 구하라 강지영)의 강지영이 니콜과 함께 깜찍한 매력을 뽐냈다.
강지영은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잠깐의 휴식이란"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지영과 니콜은 다양한 표정과 포즈를 선보이며 즐거운 모습이다.
강지영과 니콜은 음료수 빨대를 입에 물고 장난스러운 표정으로 서로를 바라보거나 깜찍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등 밝은 매력을 발산했다.
네티즌들은 "강지영과 니콜 즐거워 보인다", "둘 다 정말 귀엽다", "휴식 즐겁게 보내고 있는 것 같아서 보기 좋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카라는 지난 27일 일본에서 새 싱글 '바이 바이 해피 데이즈(Bye bye happy days)'를 발표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