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경 '귀요미 메롱'셀카..청순미모 '눈길'

배정미 인턴기자  |  2013.04.22 17:27
<사진= 김재경 트위터 발췌>


걸그룹 레인보우의 멤버 김재경이 근황을 전했다.

22일 오후 김재경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새로운 한 주의 시작! 이번 주도 모두모두 화이팅 빳샤"라는 멘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재경은 화장기 없는 모습으로 카메라를 향해 살짝 혀를 내보이며 '귀요미 메롱'을 하고 있다.

특히 순백의 피부와 검은 생머리는 더욱 더 김재경의 청순가련한 외모를 돋보이게 해 눈길을 끈다.

한편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재경 여신이다" "메롱 귀요미" "너무 청순해요" "화이팅 빳샤" 등의 다양한 댓글로 호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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