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떠난 예성, 우는 팬들

전주(전북)=최부석 기자  |  2013.05.06 14:25

6일 오후 전북 전주시 35사단 훈련소로 입소한 그룹 슈퍼주니어 예성이 별도의 인사 없이 입대 하자 팬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예성은 4주간의 기초 군사훈련을 받은 뒤 23개월 동안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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