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예성 오빠 목소리 듣고싶었는데..'

전주(전북)=최부석 기자  |  2013.05.06 14:31

6일 오후 전북 전주시 35사단 훈련소로 입소한 그룹 슈퍼주니어 예성이 별도의 인사 없이 입대 하자 팬들이 아쉬워하고 있는 가운데 인터뷰를 위한 마이크가 덩그러니 놓여 있다.

예성은 4주간의 기초 군사훈련을 받은 뒤 23개월 동안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한다.

베스트클릭

  1. 1'음주 뺑소니' 김호중, 예상 형량은?
  2. 2빅뱅 승리, 버닝썬 논란 후 홍콩 정착? "당장 나가"
  3. 3방탄소년단 지민 '페이스' 스포티파이 전곡 1억 스트리밍 돌파..韓앨범 최다 21억 '大기록'
  4. 4'역대급 반전' 맨유 FA컵 우승! 맨시티에 2-1 승리, 가르나초-마이누 연속골... 유로파 진출+'경질설' 텐 하흐 2년 연속 트로피
  5. 5'뜻하지 않은 부상' 34세 주전 포수는 '단체 대화방'에 메시지를 남겼다
  6. 6'뮌헨 대박' 38세 새 감독 콤파니 위해 '1800억 공격수' 선물... 케인+다이어와 '英 트리오' 준비
  7. 7맨유 벌써 2부 사령탑 접촉, FA컵 우승해도 감독 바꾼다→텐 하흐 경질 예고... 투헬·포체티노도 후보
  8. 8답이 안 보이는 수원, K리그2 5연패 수렁! 서울E에 1-3 '대역전패'... 전반 선제골→후반 41분부터 3연속 실점
  9. 9'뮌헨 감독은 콤파니' HERE WE GO+BBC 떴다! 사령탑 이적료가 무려 '178억'+3년 계약
  10. 10'성남 유스→英 진출' 김지수 온다, 팬들 위해 이만큼이나 '커피차+팬 170명 초청' 통큰 선물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