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 현아, 고열로 쓰러져 입원.."경과 봐야해"

김성희 기자  |  2013.05.06 22:59
포미닛 현아/사진=최부석기자


그룹 포미닛(지현 가윤 지윤 현아 소현)의 멤버 현아가 과로로 실신했다.

큐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6일 스타뉴스에 "현아가 스케줄을 위해 이동하다 고열로 쓰려져 병원에 입원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정확한 원인에 대해서는 "현재로서는 과로인 것으로 알고 있다. 내일 정확한 결과가 나오는 만큼 경과를 지켜본 뒤 일정을 조율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아는 포미닛의 신곡 '이름이 뭐예요?'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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