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프엑스(설리, 크리스탈, 빅토리아, 루나, 엠버)의 멤버 설리가 민낯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MUSIC '어메이징 에프엑스'에서는 뉴질랜드 로토루아에서 마지막 밤을 보내는 에프엑스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서로를 흉내 내는 게임을 하거나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며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후 설리는 잠들기 전 침대 위에서 민낯으로 셀카를 찍으며 즐거워했다.
설리는 카메라를 보며 웃음 짓거나 손을 입에 대는 포즈를 취하며 깜찍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그는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맑고 깨끗한 피부를 선보여 시선을 집중시켰다.
설리 민낯을 본 네티즌들은 "차이를 잘 모르겠다" "세상은 너무 불공평하다" "맨날 셀카 찍어도 행복하겠다" "민낯인데도 너무 예쁘다"며 부러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에프엑스의 리얼 스토리를 담은 '어메이징 에프엑스'는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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