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손호영이 1년여 만에 활동 재개에 본격 돌입한다.
19일 손호영 소속사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현재 손호영은 케이블채널 올리브TV의 '쉐어 하우스'를 촬영 중"이라며 "이 프로그램은 오는 4월 중순 첫 방송될 것"이라고 밝혔다.
손호영이 출연할 '쉐어 하우스'는 유명인들이 한 집에 모여 살며 그려낼 갖가지 이야기들을 있는 그대로 보여줄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길혜성 기자 comet@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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