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포미닛, 오렌지 캬라멘, AoA등 인기 걸그룹이 MBC 표준FM 라디오 '신동의 심심타파'에 총출동 한다.
14일 MBC에 따르면 '신동의 심심타파'는 봄 개편특집으로 '치사파티(치킨과 사이다 파티)를 진행한다.
'신동의 심심타파'는 14일부터 나흘간 청취자 특별 이벤트를 진행, 치킨과 사이다를 선물로 줄 예정이다.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네 팀의 걸그룹과 함께 하는 이번 특집은 보이는 라디오로 진행될 예정이며. 매일 자정부터 2시간 동안 MBC 표준FM (서울/경기 95.9MHz)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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