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측 "'연애의 발견' 미정..대본 받고 검토중"

문완식 기자  |  2014.05.20 15:36
에릭 /사진=스타뉴스


배우 에릭 측이 오는 8월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연애의 발견'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에릭 측 관계자는 20일 오후 스타뉴스에 "'연애의 발견' 측으로부터 대본을 받은 지 얼마 안됐다"라며 "현재로서 출연을 논의하기는 이른 시점이다. 대본을 받고 검토 중인 단계"라고 말했다.

'연애의 발견'은 연애 중인 여자 앞에 옛 남자친구가 나타나게 되면서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다룬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트로트의 연인' 후속으로 오는 8월 방송될 예정이다.

문완식 기자 munwansik@mt.co.kr



베스트클릭

  1. 1'삼남매 父' 신현준, 식구 또 늘었다..출산 순간 촬영
  2. 2방탄소년단 지민 'Who' 빌보드 핫100 역주행..'K팝 프론트맨'
  3. 3방탄소년단 진, '월와핸'의 눈부신 귀환..'Journey' 버전 콘셉트 포토 공개
  4. 4'제이홉 제대 배웅' 방탄소년단 진 스타랭킹 남자아이돌 '3위'
  5. 5방탄소년단 진, 마이원픽 K팝 개인부문 33주 연속 1위
  6. 6방탄소년단 지민, 155주 연속 스타랭킹 남자아이돌 '정상 질주'
  7. 7'이나은 옹호 논란' 곽튜브, 인스타 다시 시작..전현무·노홍철 '좋아요' 응원 [스타이슈]
  8. 8'이럴수가 또' 내일(18일) 비 예보 변수 생겼다→한국시리즈 밀리나, 우천 취소시 '유리한 건 LG인가 삼성인가' [PO 현장]
  9. 9'손흥민 토트넘 떠난다' 英 매체 "이미 대체자 구했다"... 고작 '38경기 5골' 유망주
  10. 10LG 역대급 외인만 '또·또·또' 삭제하다니→주가 치솟는 삼성 155㎞ 파이어볼러, 근데 정작 사령탑은 "전담 마크 아니다"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